인간사(asuntos humanos)
abeja haciendo miel
벌이 꿀을 애써 모아 놓으면
자신은 먹어 보지도 못하고
사람이 빼앗아 가듯,
사람도 동분서주하며
재산을 모으는
(hacer una fortuna)
데에만 급급하다
한번 써 보지도 못하고
죽고 나면 쓰는 사람은 따로 있다.
새가 살아
있을 때는,개미를 먹는다.
그런데 새가
죽으면,개미가 새를 먹는다.
시간과
환경은 언제든 변할 수 있다.
당신 인생에서 만나는 누구든
무시하거나 상처를 주지 마라.
(no lastimes)
지금
당신은 힘이 있을 지 모른다.
그러나 기억하라(recordar).
시간이 당신보다 더 힘이 있다는 것을~~
하나의 나무가
백만개의 성냥 개비를 만든다.
그러나 백만개의 나무를
태우는 데는성냥 한개비로도 족하다.
그러니 좋은
사람이 되고, 좋게 행동하라.
카카오톡으로 받은 글
자료 화면 Google 캡쳐
Buenos Aires. Argentina에서 재구성.
Pantalla Base/Guggul/Argentina
Buenos Aires. Argentina에서
Music:M.G 경음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