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왕오징어는 크기가 최대 18m에 이르는 오징어의 종류로 심해에만 산다.

   
훔볼트 해류(Humboldt Current) 
Corriente de Humboldt

  
Originario del Pacífico oriental.
Como tipo de calamar, Humboldt es
El nombre es Sudamérica.
Fluye desde la costa hacia el noreste del Océano Pacífico.
“Corriente de Humboldt”
Llamado así porque se distribuye a lo lar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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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자료 포함
태평양 동부에 서식하는 
오징어의 일종으로서, 훔볼트라는 
이름은 남아메리카 
연안에서부터 태평양 북동부로 흐르는 
훔볼트 해류(Humboldt Current)'를  
따라 분포하기 때문에 붙은 것



점보 스퀴드'점보 플라잉 스퀴드'
붉은 악마(Diablo rojo)'등으로 
불리우기도 한다. 



가문어(假文魚)로도 불린다.
몸길이 2m에 체중 45kg까지 자라며, 
수명은 1년 혹은 4년 
이상으로 추정.순간 속력은 
무려 72km/h 주로 수심 200~700 미터
사이에서 활동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사촌뻘인 문어
만큼이나 머리가 좋다고 한다.


  
대왕오징어는 
크기가 최대 18m에 이르는 
오징어의  종류로 심해에만 산다. 

대왕오징어가 주로 
잡히는 지역은 페루 칠레 등 
남미의 동태평양 해역이다. 


아르헨티나 해역 중국 어선
  


아르헨티나 인근 해역에선 
한국, 중국, 대만 등의 원양어선 
수 백여 척이 오징어잡이를 하고 있다. 
  

중국 선박이 지구 반대편까지 몰려



  
한국에선 버터구이 
오징어나 진미채 등으로 가공하거나 
오징어덮밥, 짬뽕, 오징어튀김의 
재료로 쓴다. 



가격이 싸고 살이 풍부해 
외식업체와 식품 제조 공장에서 
대량으로 사용한다. 



지난해 대왕오징어 
수입액은 1xxx억원을 넘어섰다. 



남미 해역에서 잡은 
오징어는 가공과 냉동까지 
마친 상태로 한국으로 들어온다”며 
한국 음식문화에 맞춰 가공하기 
위해 외국 업체가 한국인 
선원들을 스카우트하는 일도 
많아졌다”고 말했다.
  
 
   
 

 
  
 
자료 화면 출처/아르헨티나 구굴
Fuente de datos/Argentina Guggul

한국방송
극한 직업 페루 대왕오징어잡이
https://youtu.be/hmlAQzyBSys?t=6


[명작다큐] 페루 앞바다의 비밀을 
발견한 훔볼트! 훔볼트 해류, 훔볼트 오징어, 
훔볼트 펭귄.. 그의 발견은 어디까지?! |
(훔볼트 로드 3부 (KBS 140627 방송)
https://youtu.be/_HA32OxBTeU?t=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