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도의 의미로 시위대는 파나마의 광산 채굴에 반대하는 시위를 벌입니다

   

애도의 의미로 시위대는 파나마의 광산 채굴에 반대하는 시위를 벌입니다
De luto, manifestantes protestan contra minería en Panam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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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1월 8일 파나마시티에서 
캐나다 광산업체 퍼스트 퀀텀
(First Quantum)과 정부의 
계약에 반대하는 시위 중 교사 
2명의 죽음에 항의하는 행진 중 
한 교사가 울고 있다
© 로베르토 시스네로스

수요일 파나마에서 수백 명의 
시위대가 수도 외곽의 봉쇄에서 
분노한 남성이 쏜 총에 맞은 
두 명의 교사의 죽음을 애도하는 
표시로 검은 옷을 입고 광산 
활동에 반대하는 시위를 벌였습니다.

  

파나마 국기를 흔들며 대부분 
교사들로 구성된 시위대는 
파나마 시티와 외곽 및 다른 
지방의 마을에서 때로는 침묵하고 
때로는 정부에 반대하는 구호를 
외치며 시위를 벌였습니다.

중앙 정부라면 피할 수 있었을 일이다. 

매우 슬픈 것은 교사들만이 아닙니다
(...) 
사람들은 거리에서 광업에 대해 
'아니오'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우리에게 부는 천연 자원입니다. 
어제 (화요일) 우리는 매우 평화로운 
투쟁에서 두 명의 동지를 잃었습니다.
라고 54 세의 교사 인 Xisto Diaz가 
AFP에 말했습니다.

  

2023년 11월 8일 파나마시티에서 
한 교사가 캐나다 광산 회사 퍼스트 
퀀텀(First Quantum)과 그 자회사 
미네라 파나마(Minera Panama)와의 
계약에 반대하는 시위 중 교사 2명의 
사망에 항의하기 위해 행진하고 있다
© 로베르토 시스네로스

  

관련 동영상: 파나마에서 
광산 반대 시위로 인해 2명이 
추가로 사망했다고 주장
(EL PAÍS)

자료 출처 아르헨티나 구굴
Fuente Guggul argentino
Buenos Aires. de Argentina

La multitudinaria protesta en Panamá en contra del contrato .
https://youtu.be/0iuNwzEoySI?t=16


한국 방송 캡쳐
[더칼럼니스트] 
파나마에서 발생한 대규모 시위 원인은?
https://youtu.be/ne2DDW6EUI4?t=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