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 따라 늙어가는 모습은 참말로 서글픈 일이다!
Envejeciendo con el tiempo
¡Esto es realmente un espectáculo triste!
¿No dijeron que el tiempo no tiene nada que ver?
세월 따라 늙어가는
모습은 참말로 서글픈 일이다!
세월에는 장사없다 하지 않던가
몸도 오래 쓰니 고장이 잦아 지는것
같고 이 몸 오랫동안 내 것 인양
잘 쓰고 있었지만 버리고 갈 것에
불과한 썩어 갈 거죽에 불과한 것을!
사는 동안은 별 탈없이
잘 쓰고 돌려주고 갔으면 좋겠다
욕심이 있다면 좋은 일 많이
해서혹여 이러한 뜻이 하늘에
닿아마지막 가는 순간까지 돈
처발르는 기계고장없이 웃으며
갔으면 좋겠다
어찌 이러한 福을 바라겠냐 만도
평소에 건강식품 영양제 부지런히
먹어 왔지만,
사람들 늙어가는 모습은
결국은 그게 그것인 것 같다
멀어지는 젊음을 놓지 않으려고
발버둥치는 모습은 가엾음을 들게 한다
참말로
세월은 속일수 없는 法이로다
이러 저런
수단으로 붙들고 늘어져 봐야..?
늙어가는
모습은 결국은 똑같더라
주름 지우려 수술을 하고
화장 진하게 해도측은한 생각만
들게 할뿐인 것을 거죽 보수공사에
괜한 돈 들이지 말고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사는 것이 좋지 않을까요
病이 들어오면 생길만 하니까
받아 들이는 것이고 늙어가는
모습이야 오래 썼으니 그렇겟지
하는 것이고 다만 마음만 편하게
갖도록 하자
편한 마음이 病을 멀리하는 것이고
부드럽게 늙어가는 모습을 만들어
주기 때문이다
이것이 우리들의
인생 참된삶이 아닌가요
편안한 마음으로 모든것
다 받아 들이며 살다가자
연륜이 높으신분들 이여~
누구나 늙음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과 거부감을 느낀다.
늙는다는 것은 능력의
퇴화이고 신분과 지위에서
배제되는 것을 뜻하기 때문이다.
인생의 늙음은
어느 사람께나 찾아 옵니다.
인생이 늙어 가는 과정
엘리자베스 여왕
이 곱던 얼굴도 늙으니. 이것이 인생이다.
로즈먼드 테일러엘리자베스는
영국에 거주했던 미국인 부모
프랜시스 렌 테일러(1897?1968)와
사라 비올라 웜브롯 (1895?1994)
사이에서 1남 1녀 중 막내로
런던의 햄프스티드에서 태어났고,
당시 집은 런던 북서쪽 교외에 있는
햄프스티드 가든 서버브 지역의 8
와일드 우드로였다.
테일러의 오빠인
하워드 테일러는 1929년 태어났다.
미국인이었지만
영국의 속지주의 국적법에
의해 영국에서 태어난 그녀에게는
자동으로 영국 국적이 함께 부여되었다.
그녀의 부모는
원래 캔자스주 출신이었는데,
아버지는 미술상이었고,
어머니는 원래 "사라 소던"이라는
무대명을 가진 연극 배우로 1926년
뉴욕에서 결혼을 하면서 은퇴했다.
이름에서 첫 두 이름은 할머니인
엘리자베스 매리 로즈먼드 테일러를
기념하기 위해 지은 것이다.
(펌)
카카오톡으로 받은 글
(Buenos Aires. Argentina/운산 재 구성)
방운아ㅡ인생은 나그네
https://youtu.be/FzjsadiWOdI?t=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