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가 병이 되는 가장 큰 원인
시어머니가
며느리를 나무라면 젖 빨던
아이가 그 자리에서 생 똥을
싼다. 실화다
아이의 수유를 위해
아무리 대 자연의 정기담긴
음식을 정성 다해 먹인다 해도
사람들과 불화하면 젖 먹는
아이가 먹은 것은 엄마 사랑
아닌 엄마의 홧독이다.
수유기에 시름시름 앓는
아이, 잘 자라지 못하는
아이가 있다면 그 가족
관계를 살펴보라.
느닷없이 아기에게
병변이 왔다면 틀림없이
부부 싸움이나 고부간의
갈등에 한 원인이 있음이다.
면박을 받아서 서글픈
여인은 그냥 훌쩍훌쩍 울면서
돌아 앉아 아기에게 젖을 물린다.
'
그 순간, 아기 밖에는
자신이 기댈 곳이 없었기 때문이다.
정상의 피는
그 맛이 대략 달고 짭짤하다.
그러나 애(오장육부)를
태우거나 화가 나면 홧김에
의해 쓰고 떫으며 흑갈색을 띤
강한 산성의 피로 변해 버린다.
피는 생명이다.
그러면 산성을 좋아하는
호산세균들이 혈액 안에
급속히 팽창하게 된다.
그것들이 인체 중에서
가장 방비가 허술한 부위로
몰려들어 암 등을 유발시키는 것이다.
독일에서 인간이 내는
화에 대해 실험을 했는데
그 결과는 매우 섬뜩하였다.
극도로 화가 났을 때
입에서 나오는 공기,
그러니까 홧김을 비닐에
받아 농축 시켜 보니 5cc의
노란 액체가 모였다.
이 액체의 0.5cc를
돼지에게 주사했더니
돼지가 비명을 지르며
그만 즉사 해 버리드란 것이다.
이 얼마나 무서운 얘기인가?
한국 동영상
화병,병인지 모르고 '끙끙'
https://youtu.be/XcdYmWpcT-c?t=6
카카오톡으로 받은 글/
자료 화면 Google 캡쳐
(Buenos Aires. Argentina에서)
Fuente Guggul argentino
Buenos Aires. de Argentina
출처 아르헨티나 구굴
Buenos Aires. Argentina에서